오만 그린수소 프로젝트

오만 그린수소 프로젝트

선정 기업 명단 및 2026년 세계 수소차(FCEV) 시장 점유율 총정리

중동 오만 정부는 2050년 넷-제로(Net-Zero) 달성 및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하이드롬(Hydrom)’을 설립하고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입찰 라운드와 특별 할당을 통해 선발된 주요 컨소시엄 및 참여 기업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포스코홀딩스(단가 등을 고려, 호주 등지로 거점 이동 예정), 삼성엔지니어링(현 삼성E&A)과 삼성물산, 공기업인 한국남부/동서발전 등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권을 확보하며 중동 수소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 1. 오만 그린수소 주요 입찰 라운드 및 선정 기업

[1라운드] 두쿰(Duqm) 지역

가장 먼저 발표된 라운드로, 한국 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이 최대 규모 부지를 확보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 포스코(POSCO) 컨소시엄 (Block Z1-02)
    • 참여 기업: 포스코홀딩스(주관), 삼성엔지니어링,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ENGIE(프랑스), PTTEP(태국)
    • 생산 목표: 연간 그린수소 22만 톤 (그린암모니아 120만 톤) 생산
  • Hyport Duqm 컨소시엄
    • 참여 기업: OQ(오만), DEME Concessions(벨기에)
  • BP Oman (Block Z1-03)
    • 참여 기업: BP(영국) 단독

[2라운드] 도파르(Dhofar) 지역

오만 남부 살랄라를 포함한 도파르 지역의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들입니다.

  • 삼성물산 컨소시엄 (SalalaH2)
    • 참여 기업: 삼성물산(상사부문), OQ(오만), Marubeni(일본), Dutco(UAE)
    • 핵심 특징: 살랄라 지역에서 풍력·태양광을 이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암모니아로 변환해 수출.
  • EDF-J-POWER 컨소시엄
    • 참여 기업: EDF Renewables(프랑스), J-POWER(일본), Yamna(영국)
  • Actis-Fortescue 컨소시엄
    • 참여 기업: Actis(글로벌 투자사), Fortescue(호주)

💡 기타 주요 프로젝트 (Legacy Initiatives)

공식 입찰 라운드 외에도 정부 협약을 통해 먼저 진행된 프로젝트들입니다.

  • Amnah 컨소시엄 (Block Z1-01): CIP(덴마크), Blue Power Partners, Al Khadra(오만)
  • Green Energy Oman (GEO): Shell(영국/네덜란드), OQ(오만), EnerTech(쿠웨이트), InterContinental Energy

📊 2. [요약] 오만 그린수소 프로젝트 한국기업 참여 현황

프로젝트명주요 참여 한국 기업지역연간 생산 목표
Duqm H2 (Z1-02)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E&A),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두쿰약 22만 톤
SalalaH2삼성물산살랄라약 17.5만 톤

📌 참고 지표

오만 정부는 현재 **제3차 입찰 라운드(Round 3)**를 진행 중이며, 이 라운드에서는 두쿰 지역의 새로운 블록들을 대상으로 추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국 기업들도 추가 수주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6년 현재 기준 – 세계 수소차(FCEV) 시장 점유율 현황

2025년 한 해 동안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2026년 현재 기준 세계 수소차(FCEV) 시장 점유율 현황입니다. 현재 수소차 시장은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일본의 도요타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이 상용차(트럭·버스)를 중심으로 매섭게 추격하는 형국입니다.

🚘 1. 글로벌 수소차 점유율 (판매량 기준)

2025년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4.4% 성장하였으며, 현대자동차가 신형 모델 출시에 힘입어 1위를 탈환했습니다.

순위기업명주요 모델점유율 (추정)비고
1위현대자동차넥쏘(NEXO), 엑시언트(트럭)42.9%2세대 넥쏘 출시 효과로 급성장
2위도요타 (Toyota)미라이(Mirai), 크라운약 20% 초반일본 내수 및 북미 판매 부진으로 하락세
3위중국계 기업 합계Foton, SAIC 등약 30% 이상수소 트럭·버스 등 상용차 위주 점유율
4위혼다 (Honda)CR-V e:FCEV약 2~3%GM과 공동 개발한 신모델로 시장 재진입

🏭 2. 주요 기업별 동향 및 특징

① 현대자동차 (1위)

  • 성공 요인: 2025년 4월 출시된 ‘디 올 뉴 넥쏘(2세대)’가 한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글로벌 전략: 승용차뿐만 아니라 유럽(스위스 등)과 미국 시장에 수소 대형 트럭인 엑시언트(XCIENT) 공급을 확대하며 상용차 부문에서도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② 도요타 (2위)

  • 현재 현황: 승용 모델인 ‘미라이’의 노후화와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9% 감소하며 고전 중입니다.
  • 글로벌 전략: 승용차보다는 대형 트럭용 연료전지 모듈 공급과 BMW와의 기술 협력을 통한 파트너십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③ 중국 기업 (추격군)

  • 시장 특징: 정부의 강력한 보조금 정책을 바탕으로 세계 수소 상용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 국가 점유율: 국가별 등록 수량으로 따지면 중국이 약 48.7%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소차가 운행 중인 국가입니다.

💡 3. 수소차 시장 전망 및 시사점

  • 상용차 중심의 성장: 승용차 시장의 성장세는 다소 완만하지만,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대형 트럭과 버스 시장은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프라 격차 현안: 한국과 중국은 정부 주도로 충전소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미국과 유럽은 충전 비용 상승 및 스테이션 폐쇄 등으로 인해 시장이 일시적으로 위축된 상태입니다.

📌 종합 결론

현재 수소차 시장의 절대 강자는 **현대자동차(약 43%)**입니다. 다만, 중국 기업들이 상용차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면서 국가별 전체 등록 수량 기준에서는 중국이 한국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시장 판도는 상용차 라인업 확대와 인프라 보급 속도가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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